am to pm 아카이브

1. 챌린저스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어플이다. 서비스 목표 어플리케이션 2. 챌린저스의 인기 챌린지는 미라클모닝, 1만보걷기, 아침공복에물한잔, 영양제먹기이다. 3. 4월 초, 챌스토어 기능이 추가되었다. 5. about 챌스토어 6. 왜 영양제를 직접 팔기 시작했을까? 7. 챌린저스는 비즈니스 비전을 건강습관으로 전향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8. 웰니스를 위한 챌린저스의 행보

맛있는 음식은 어디에서나 통하니까 ㅎㅎ Bento menu 도시락 모양을 본따 이름을 붙인 UI는 그리드 목록으로 나열되는 메뉴들을 의미하며, 형태와 용처에 따라 햄버거, 케밥, 미트볼 다양한 이름이 붙습니다. 이 이미지에서는 초콜릿이라고 명칭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벤토라는 일본어보다는 초콜릿이 더 마음에 듭니다. Hamburger menu 메뉴를 토글 형식으로 숨겼다 열어서 볼 수 있는 UI입니다. 모양이 햄버거 같아서 지어진 이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석 삼(三) 자와 닮았다고해서 삼메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Döner menu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세 줄의 모양으로 필터 그룹을 나타냅니다. Kebab menu 그룹화된 옵션 집합을 나타냅니다. Breadcrumb 빵 부스러기, 빵가루라는 뜻으로 헨젤과..

기획자, PM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용어들을 그때그때 정리해보려고해요. 서비스 기획자의 산출물인 화면설계서는 또 다른 이름으로 화면정의서, 서비스 기획서, 스토리보드 혹은 줄여서 SB라고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같은 정의를 두고도 회사마다 부르는 단어가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통념적으로 사용되는 것들을 알아야 하겠죠. 또 내가 어떤 상태를, 혹은 상태에 대해 정의를 할 것인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읽기만 하는 것보다 나만의 언어로 재정의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공부를 하다가 낯선 IT 용어를 보게 되면 바로 기록해 저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볼게요. 제가 보기 편한, 제 위주로 기록하기 때문에 정리가 뒤죽박죽일 수 있어요. Input Controls 인터페이스..